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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일반적인 다이아몬드 컷팅종류와 재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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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캐럿이라는 중량(CT)의 단위로 표현을 합니다.

0.1ct의 경우 우리가 알고있는 1부의 단위로 불리게 됩니다.

작게는 0.01ct등으로 1링으로 불리우는 중량에서 크게는 1.0ct(1캐럿), 2.0ct(2캐럿)등의

중량도 있으며 그이상은 나석으로 채취된 다이아몬드가 재련후 최종적인 중량에따라

크게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라운드 브릴리언트 컷(Round brilliant cut)

대표적으로 우리가 떠올리고 있는 다이아몬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컷팅입니다.

하지만 컷팅과정에서 원석의 손실률이 가장 크기에 다른 컷팅에비해 가격이 높습니다.

 

2. 프린세스 컷 (Princess Cut)

정사각형의 컷팅이지만 빛의 투과가 뛰어나고

20세기 후반에 가장먼저 등장한 컷팅입니다.

일반적인 팬시컷다이아몬드 중에는 선호도가 높은편입니다.

 

3. 페어 컷 (Pear Cut)

흔히들 물방울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우는 컷팅입니다.

큰사이즈는 주로 메달, 그보다 좀더 작은 디자인은 반지에 주로 사용됩니다.

오벌 컷과 마퀴즈 컷의 중간 컷팅으로 연령층대 무관하게 많이 사용이 됩니다.

 

 

4. 하트 컷 (Heart Cut)

하트의 컷팅이 인상적이며 로멘틱한 느낌과 다방면으로 분출하는 빛반사의 화사함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이컷팅으로 다이아를 셋팅하기는 매우 드무며,

루비나 사파이어, 토파즈와 같은 유색보석의 셋팅이 주로 사용됩니다.

 

 

5. 쿠션 컷 (Cushion Cut)

쿠션컷은 쿠션과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라운드의 느낌과 스퀘어의 각진 모양을 좀더 부드럽게 마감처리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셋팅시 크기감이 좀더 느껴지며, 클래식한 느낌의 컷팅입니다.

 

 

6. 마퀴즈 컷 (Marquise Cut)

마퀴즈 컷팅은 프랑스 루이15세 후처인 퐁파두르 부인을 위해

탄생된 다이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보다는 케럿사이드의 다이아의 옆면의 사이드에

주로 셋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용시 손가락을 가늘게 보이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7. 에메랄드 컷(Emerald Cut)

프린세스컷보다 좀더 부드러운 컷팅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50면의 컷팅으로 되어있으며 광채는 그리 발생되지 않습니다.

메인의 평평한면이 넓은 이유로 자세히 보았을때 내포물이 보일 수 있습니다.

원석의 퀄리티를 고스란히 나태낼 수 있는 컷팅이기에 등급이 높은 다이아를

주로 사용합니다.

 

 

8. 아셔컷 (Asscher Cut)

아셔컷은 에메랄드 컷과 유사하지만 정사각형이라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로열 아셔다이아몬드에서 유래가 되었으며,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컷팅입니다.

 

 

9. 레디언트 컷 (Radiant Cut)

사각형 형태로 중심에서 밖으로 뻗어나가는 듯한 모양을 보입니다.

옐로우 다이아, 핑크다이아등 유색 다이아셋팅시 주로

사용되는 컷팅입니다.

이외에도 로즈컷(Rose Cut), 오벌 컷(Oval Cut)등도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다이아몬드는 어떤 다이아몬드 인가요?

제작하신지 오래되셨거나, 옛날 결혼식때 착용했던 반지와같이

올드하다라는 느낌이 있는거 같으신경우

최근들어 주로 사용하는 로즈골드로 이미지에 변화를 줘보시는건 어떨까요?

크기감을 좀더 살릴수 있는 인비져블 셋팅(다이아 주변을 작은다이아로 한번더 돌림)과 같이

셋팅의 변화만으로 내가 가지고있는 다이아가 다시 태어나는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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